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첩보의 별/주요 에피소드 (문단 편집) === CIA신입 모집(114화~122화) === 면접을 진행 중. ~~진주인공이 될뻔한~~재활용이 등장한다. 재활용은 자신을 쓰레기라고 비하하며 자신만만하게 잘할 자신 없다며 자신을 어필한다. 면접후 총 조립시험을 하던 중. 재활용은 총을 조립하지 않고 있는데. 하나도 모르겠다며 안하고 있었다... 설전설은 재활용을 보고 마음에 드는 친구라며 그를 높이 사는 모습을 보이지만 정작 합격한 건 여성지원자 도라지. 도라지요원은 ~~열정페이만도 못한 무보수로~~ CIA에 취직하고 신입으로 각종 훈련을 받는다. 설전설이 훈련교관으로 주도하여 일단 격투 훈련을 받는데 국장을 때려눞혀 버린다... 심지어 국장은 한대도 못때리고 마지막엔 금지된 자폭기까지 사용하지만 떡실신당한다. 설전설은~~국장은 그냥 무시하고~~ 그다음 훈련으로 넘어간다.그다음 훈련은 총알잡기 훈련. 안전하게 방탄복을 입고 튕겨내거나 총알을 잡으면 되는 훈련이다. 원래는 조교가 시범을 보여줘야 되나 ~~설전설도 못해서~~시간관계로 생략하고 바로 훈련으로 들어가 버린다. 당연히 잡지 못하는 도라지. 설전설은 그런 도라지에게 잡지 못하면 튕겨내기라도 해야하는 거 아니냐며 ~~지도 못하면서~~형편없다며 구박하고 30분간 휴식을 한다. 여자화장실에서 슬피 우는 도라지. 그런 도라지에게 양하치가 위로하러 오는데...~~잊으면 안되는게 여자화장실이다.~~ 양하치는 도라지에게 총알잡는 노하우를 가르쳐주며 따듯한 격려를 보내준다. 그렇게 도라지는 양하치에게 반해버리고 수업시간에 양하치 그림을 그릴 정도인데 그걸 알아챈 설전설이 도라지에게 직접대지 말라며 양하치에게 화를 내고 양하치는 너도 도라지에게 마음 있으면서 왜이렇게 쌀쌀하게 대하는 것이냐 묻는다. 설전설의 대답은 '''"내가 잘해주면 도라지가 나한테 빠질것 아니냐"''' 그런데 미나리가 그걸듣고 그게 무슨소리냐. 너 양다리 걸치는거냐며 설전설에게 박치기를 날리고 CIA를 탈주해 버린다. 양하치도 설전설과 거의 남남이 될 분위기.~~원래 남이었지만~~ 국장은 혼수상태에 빠져 의식불명인 상태에서 도라지와 다시 훈련을 한다. 격투훈련을 하던중 연습상대가 진심으로 싸우는데... 설전설은 추하게 꿩꿩소리를 내면서 처맞고 있고 도라지는 이미 인질로 잡힌 상태. 연습상대 둘의 정체는 사실 애꾸눈 잭이었다. 나머지 한명은 그냥 모르는 사람. 잭은 도라지를 고문해가며 설전설에게 금고 비밀번호를 묻는다. 하지만 설전설은 진짜로 몰라서 대답하지 않았고 이에 도라지는 착각해서 자신도 스파이였다고 본색을 드러내는데... 회복한 국장도 밟히고 양하치는 도라지에게 로멘틱하게 고백함과 동시에 배신을 한다. 그때 전에 병실을 조사한 요원. 줄여서 전병요가 나타나 선글라스를 벗고 애꾸눈 잭과 양하치 그외 한명을 관광보내버리고 도라지에게 순순히 항복할 것을 권하지만 도라지는 신입이라서 상당히 강한 상태. 전병요는 리얼하게 처맞고 있었다. 설전설은 그런 전병요에게 초심으로 돌아가라 조언을 하고 조언을 들은 전병요는 도라지를 제압하는데 성공한다. 도라지는 끝까지 저항하지만 양하치에게 뒤통수맞고 결국 기절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